월급 200만원을 받고 있다면 이렇게 해라!!(켈리 최)

안녕하세요 "재테크왕"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창립자이자 회장인 "켈리 최"라는 분의 부자가 되기 위한 조언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켈리최-KELLYCHOI

최 회장은 영국에서 매년 부자 순위를 매기는 게 있는데 400대 부자 안에 들어갔으며 지금은 345위이며 영국 이민자 중 가장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베컴이 최 회장보다 훨씬 순위 뒤에 있고 엘리자베스 여왕이 10위 뒤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

최 회장은 사업 실패로 10억원을 빚을 진 뒤 새로 부자를 공부하고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따라 하며 지금 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최 회장의 조언을 중 하나를 오늘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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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만드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지출에 달렸다"

이 포스팅의 제목처럼 만약 한 달에 200만원을 번다면 이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돈을 모으기에는 너무 수입이 적어서 식비, 공과금, 차량 유지비, 교육비, 보험료 등등.. 나갈 돈이 너무 많아 저축할 돈이 없다고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더 큰 수입이 생긴다 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수입이 점차 늘어 3백만원, 5백만 원 그리고 천만원의 돈을 벌어도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그에 상응하는 생활패턴을 갖게 될 확률이 높고, 수입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며 소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까지 소비를 통제해야 하고 어느 시점이 됐을 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소비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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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지출할 때 체크해야 할 4 가지.

1. 나의 지출 금액을 이자로 벌 수 있을 때까지는 지출을 철저히 통제하라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잘 벌긴 하는데 돈을 물 쓰듯 쓴다면 돈을 잘 버는 거지와 다를 바 없습니다. 사실은 돈 잘 버는 거지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즉 직장을 잃거나 수입이 없어 몇 달만 지나도 평소에 하던 소비를 못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생활패턴을 바꿔야 된다면 바로 비참해지고 찌질해집니다. 따라서 내가 노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본소득을 통해 내가 쓰는 지출금액이 꼬박꼬박 들어온다 그리고 그 돈이 죽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면 부자가 맞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 벌면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현명하게 쓰지 못하면 언제든지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 투자와 지출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소득의 일정 퍼센트를 지출과 투자로 명확하게 분배하는 것입니다. 부를 이루기 전까지는 지출은 수입의 3분의 1 범위로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유념할 것은 투자와 지출은 명확히 구분하고 헷갈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출을 줄인다고 투자를 줄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이 어려워져 모든 지출을 줄인다고 가정하면 제품을 홍보, 광고하는 것은 투자라서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줄이면 이런 기업은 망하기가 쉽습니다. 식당 같은 경우는 돈을 벌면서 일정 수익은 계속해서 식당에 재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재료, 새로운 데코 그리고 직원 교육 비용 등에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비용은 지출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투자하는 비용입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용은 줄이고 자기 성장에 투자되는 비용은 늘려야 합니다. 책을 사고 공부를 하고 강연을 듣는 비용 그리고 시간을 얻게 하는 장비 등 투자를 해야 합니다 반대로 투자를 줄이면 배움을 통해 성장하기 힘들고 장기적으로는 성공과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출과 투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현명하게 소비할 줄 아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3. 단 돈 1달러라도 그만한 가치가 없다면 절대로 돈을 쓰지 마라

 아무리 비싼 물건이라도 그것이 투자라는 생각이 들고 가치가 있고 평가액이 낮다고 판단하면 그 물건을 사는데 돈을 써야 하고 단돈 1달러라도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돈을 쓰지 않아야 합니다. 돈을 열심히 벌 때도 당장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함부로 돈을 쓰면 안 되다는 다짐을 되새겨야 합니다. 일시적인 소비를 통해 얻는 위안을 나의 경쟁력과 자산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고 수시로 생각하고 부자가 된 이후에도 대부분의 물건이 사는 즉시 값어치가 하락한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지출 선택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체면치례 또는 자기만족을 위해 이 정도의 돈은 쓸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힘들게 노력했으니 이 정도 보상은 해줄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충동구매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의 차이를 구분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차이가 처음에는 아주 미묘해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이나 10년, 20년이라는 기간이 지나면 아주 커다란 차이로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4.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해라

 진짜 부자는 노동으로 번 돈이 20%이고 나머지 80%는 시스템으로 커지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일을 해서 벌 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부자라고 부를 정도의 재력은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돈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는 것. 이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느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드머니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억을 벌고 싶다면 2억이 시드머니이고 100억을 벌고 싶다면 20억이 시드머니입니다. 노동을 통해서 시드머니 20%를 벌 때까지 돈을 최대한 저축해야 합니다. 그렇게 모은 시드머니로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면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공부해야 합니다. 나는 지식이 없고 내 돈을 남에게 의지하고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투자하고 싶은 분야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한 분야의 책을 100권을 읽으면 그 분야의 학위를 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투자처를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적은 돈으로 부동산 부자가 된 사람들의 책을 100권을 읽고 공부하고 사고 싶은 건물이나 집을 100개를 최소한 봐야 합니다. 그러면 그 분야 부동산에 눈이 트이게 되고 그 가격이 비싼지, 싼지 저절로 알게 되는 시점이 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 관련 책을 100권을 읽으며 공부를 하고 미래에 성공할 사업이 어떤 것인지 보고 투자하고 싶은 업계를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회사를 선택하고 그 회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공부하면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본인만의 투자법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버는 속도보다 빨라지는 때가 분명히 옵니다.

 

그랜트 카돈 Grant cardone 성공을 위한 포기, 성공조언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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